양돈춘천 아이소
콘크리트 지붕의 방수 마감

건축물의 하자를 감안하면 평지붕보다 경사지붕이 좋다. 하자가 덜 생긴다. 하자의 대부분은 누수현상이다. 평지붕의 경우 물이 고이기 쉽기 때문에 항시 물이 차있는 곳은 취약하기 때문에 균열이 발생한다던가 누수가 될 확률이 어느 경우보다 많다. 특히 겨울에는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콘크리트면을 파손시키는 역활을 하게 된다. 평 지붕의 경우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거나 사람들의 휴게 공간 등으로 사용함으로 이를 감안한 방수공법을 선택하지 않으면 하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경사지붕의 경우 평지붕보다 활용도도 적고 공사비도 상대적으로 추가되지만 경사지붕 아래의 다락을 활용할 수 있다던가 기와 또는 아스팔트슁글 등으로 미관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평지붕에 푸르고 누런 물탱크를 설치하는 삭막한 도시보다는 물매가 있는 경사지붕의 도시가 한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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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내부 마무리 공사

건축물의 이용 주체는 사람이다.

우리는 가끔 이 단순한 진리를 잃어버릴 때가 많다.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과시용의 건축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최근 분양되는 고급주택의 평당 공사비가 2천만원을 넘는 것도 있다고 한다니 보통 시민들의 입장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그리 어렵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물론 돈 있는 사람들의 일이라 하지만 과연 그 속에서 얼마만큼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 마무리 공사의 수준은 분수에 맞게

적정 공사비가 얼마이어야 하는가는 큰 의미가 없다. 수준에 걸맞는 정도라면 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결정은 그 공간에 거주할 사람을 중심으로 결정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편안함, 편리함, 쾌적함, 신선함이 있는 공간을 목표로 건축물이 건축되어야 한다.

건축물에 있어서의 내장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최종 마무리 공사인 내장재의 수준에 따라 건축물의 수준이 결정되는 것이다. 재료의 선택에서 색상과 질감의 선택, 시공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건축물이 살고 죽는 것이 마무리 공사의 정도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이의 결정은 최종 사용자인 건축주와 설계자간의 충분한 의견교환을 통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경제적으로 제한된 범위 내에서 건축주의 의견을 조율한 상태에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는 책임이 설계자에게 있는 것이며, 이를 공사시공자가 완벽하게 실현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건축물들이 이러한 과정을 생략하고 적당한 설계에 적당한 시공으로 결국엔 건축주만 골탕을 먹게 되는 것이다.

▶ 마무리의 수준은 시공성에 좌우된다

우수한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얼마든지 조잡하게 시공할 수 있으며, 다소 수준이 떨어지는 재료로 시공했다 하더라도 색상이나 질감의 선택, 마무리 정도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설계자의 능력에 따라 시공자의 수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건축자재의 개발로 색상이나 디자인 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다. 가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건축주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은 매우 넓다. 소규모의 건축물은 설계자에 따라 좌지우지하지만 대형 건축물이나 호텔 백화점 기년관 등 특수 용도의 건축물은 별도로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공사를 마무리 하기도 한다. 인테리어업이 독립된 한 분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고급 아파트들이 입주 전에 미리 시공된 내부시설을 철거하고 고급 자재로 재시공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그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간다. 수천만원에서 억대를 넘는 경우도 있다 하니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풍조가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는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이다. 필요하다면 내부시설을 입주자가 책임지겠다고 한다면 아예 분양가에서 절감하는 마이너스 옵션제를 채택하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 마무리공사의 구분

내부 마무리 공사를 부위별과 재료별에 따라 구분해보기로 하자.

실내 마무리 공사를 크게 나누면 바닥 공사와 벽·천장 공사, 커어튼이나 블라인드 등의 공사, 조명등 공사로 구분할 수 있다.

바닥공사는 사용되는 용도에 따라 어떤 자재를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쪽매마루깔기,플로링(Flooring), 리놀륨(Linoleum)이나 리놀륨 타일, 고무 타일, 비닐 타일 붙이기와 카펫깔기 등이 있다. 사무실의 경우는 물갈기나 리놀륨이나 아스타일 등이 주로 사용되며, 고급 사무실의 경우는 대리석 마감이나 양탄자 깔기로 마무리하기도 한다. 주택의 거실은 쪽매 마루나 리놀륨 등을 사용하며 그 위에 양탄자를 깐다. 침실은 장판지나 리놀륨을 많이 사용한다. 쪽매 마루를 깔기 위하여 삼나무나 참나무를 서로 맞대거나 합판을 깔고 그 위에 얇은 쪽매를 아교 등으로 붙이고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못을 박는다. 리놀륨은 바탕을 고르고 충분히 건조 시킨 다음 리놀륨 풀을 사용하여 정확히 잘라 붙인다. 아스타일이나 비닐 타일 등도 리놀륨과 마찬가지로 바탕을 평평하게 고른 다음 충분히 건조한 상태에서 붙임 풀을 사용하여 공사를 하는데 정확한 줄 나누기를 하여 보기 싫지 않도록 한다. 이러한 재료는 기능에 따라 달리 선택되겠지만 질감이나 색상의 선택은 벽이나 천장재와의 조화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벽이나 천장은 차음, 흡음, 방음,단열 등의 특성을 고려하고 실내의 사용 목적과 용도에 따라 자재를 선택하되 색상, 질감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도록 한다. 종이나 천,비닐 붙이기, 석고보오드, 석면슬레이트, 목모시멘트판, 합판, 플라스틱 붙이기 등 다양한 재료가 생산되어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주거용의 경우 벽지나 고급 천을 붙이기도 하지만 미장 벽돌이나 목재, 석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사무실의 경우도 수준에 따라 내장재가 결정되는데 최소의 경비로 시공하기 위해서는 미장마감에 수성 페인트 칠을 하기도 한다. 벽지를 붙일 때에는 처음에 마분지로 초벌 바르고 그 위로 한지를 2회 정도 바른 다음에 최종 벽지를 바른다. 벽지나 천의 시공은 무늬가 엇갈림 없이 일정하게 해야 한다. 가격에 따라 품질은 천차만별이다. 거실과 침실, 아이들 방 등 용도에 따라 적절한 칼라의 벽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커어튼이라던가 블라인드를 사용하여 실내로 유입되는 빛을 조절하고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건축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장식적인 요소로서 활용하는 것이다. 블라인드는 목제, 금속제, 플라스틱제와 마포 등의 재료가 있지만 경량이고 조작이 간편한 점으로 알루미늄 제품을 많이 선정하는 편이다.

* 발췌 : 윤혁경의 건축법 해설 (http://www.archilaw.org)

용두동 프리젠테이션 도면 출력-S

어떤 페인트를 선택해야 하는가?

화장을 하기에 따라 미녀가 될 수도 추녀가 될 수도 있다. 분장으로 거지가 되기도 하고 임금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 각광을 받는 직업 중에 하나가 메이커 업이다. 신문의 전면 광고가 연일 게재되고 있음을 보아도 분장과 화장술이 현대에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있는가를 알 수 있다.

제아무리 잘 지은 건축물일지라도 제대로 분장을 하지 않으면 생명력이 없는 무미건조한 건축물이되기 쉽다. 우선은 어떤 재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아름다움이 달라진다. 돌은 중후하며 장중한 맛을 내겠지만 붉은 벽돌은 따뜻하고 고풍스러운 멋을 낼 것이다. 타일은 그 색상에 따라 건축물의 성격을 결정지을 것이다. 적절한 재료의 선택과 조화로운 시공, 건축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이야말로 건축사가 처음과 마지막에 고려해야 할 중요한 일이다.

마감 재료 그 자체로서 미관적이지 못할 경우 칠로서 마감을 하는 경우가 있다. 마감 재료가 분장에 해당된다면 칠은 화장술에 해당될 것 같다.

▶ 칠의 목적

칠은 건축물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훌륭한 건축물에 품격을 한층 더 높이는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부식 방지의 역할을 한다. 칠은 바탕 재료에 따라 사용 위치에 따라 그 종류나 색상은 매우 다양하다. 목재의 경우만 하더라도 창문틀이냐 천정재냐 마루재냐에 따라 칠의 선택을 달리해야 하며, 나뭇결을 살려야 하느냐 아니면 색상으로서 표현해야 하느냐에 따라 그 재료가 달라져야 한다. 콘크리트나 몰탈면도 내부와 외부에 따라 달라지며, 단순하게 칠할 것인가 아니면 그래픽을 해야 하는가에 따라서도 재료의 선택을 달리한다.

▶ 칠의 특징

칠의 특징을 정리해 보면 대충 다음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내수성(耐水性),내습성(耐濕性)이 우수하다. 녹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소나 물을 통과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칠의 표면이 이 역할을 감당하기 때문이다.

둘째 내산성(耐酸性)과 내알카리성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여 황산가스,탄산가스,산,알카리 등과 같이 녹을 촉진시키는 유해 물질을 통과시키지 않는다.

세째 충격이나 마찰에 따라 표면에 상처가 일어나더라도 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넷째 작업하기가 쉽고 재료의 선택이 용이하고 자유스럽다.

▶ 페인트의 종류

페인트의 종류는 여러 가지이지만 일반적으로 크게 나누면 유성 페인트와 수성 페인트로 구분할 수 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종류별로 알아 보기로 하자.

1. 외부용 합성수지 에멀젼 페인트

냄새가 없어 위생적이며 작업이 용이하다.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슬레이트 또는 회벽에도 칠할 수 있다. 옥외용이지만 옥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2. 내부용 합성수지계 에멀젼 페인트

물과 알카리에 강한 불연성의 재료이다. 색상이 다양하며 콘크리트 모르타르 슬레이트 회벽의 칠에 사용된다.

3. 조합(調合) 페인트

철재와 목재면의 마감재로 사용된다. 칠하기에 좋도록 각 재료를 알맞게 배합하여 제조되어 내구성과 부착력이 뛰어나다. 광이 나는 다양한 색상이 있다.

4. 스파바니쉬

건물 내외부의 목재에 사용되는 투명 페인트로서 유성 바니쉬의 일종이다. 물과 약품에 강하고 내마모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5. 투명락카

일명 클리어 락카라고도 한다. 유성 바니쉬에 비하여 도막은 얇으나 견고하고 우아한 광택이 있어 주로 목재 가구나 실내의 나무부분에 사용된다.

6. 광명단 조합 페인트

철제면의 녹 방지를 위한 유성 페인트이다. 녹을 방지하고 부착성과 알카리에 강하다. 색상은 갈색과 오렌지색이 있다.

7. 타르 에폭시 수지 도료

콜탈 피치에 에폭시 수지 도료를 혼합한 검은 색의 도료로서 지하 콘크리트면과 철재면에 사용된다.

8. 알키드 수지 바니쉬

건물 내외부 목재면과 가구에 칠하는 투명한 바니쉬이다. 바니쉬는 얇게 바르되 3 – 4회 정도 칠하는 게 좋다.

9. 슬레이트 및 기와용 페인트

매끈한 고광택의 피막을 형성하고 2시간 정도면 마른다. 슬레이트나 기와, 콘크리트 모르타르의 벽, 내 외부 겸용의 천장과 바닥용에 적합하다.

10. 자연 건조형 알키드 수지 에나멜

접착력이 좋다. 도막이 단단하고 오래가므로 건축물의 내 외부 철재에 사용된다. 다채로운 색상을 갖고 있다.

재료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색상의 선택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조언을 듣지만 그래도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라고 권하고 싶다. 한번 칠한 상태를 바꾸기가 쉽지않고 보기 싫은 색상을 매일 대해야 한다는 게 얼마나 괴롭고 싫은 일인지 모른다. 능력도 오르지 않으며 짜증스러운 삶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 발췌 : 윤혁경의 건축법 해설 (http://www.archilaw.org)

집합건축물 유지관리 매뉴얼

집합건축물이란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과 같이 한 동의 건물내부가 구조상 독립되어 있는 여러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어 그 각각의 구분된 부분에 대하여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한 건축물을 말한다.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소법”이라 함)에서는 건물의 구분소유와 상가건물의 구분소유를 규정하고 있다. 건물의 구분소유는 “1동의 건물중 구조상 구분된 수개의 부분이 독립한 건물로서 사용될 수 있을 때에는 그 각 부분은 이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각각 소유권의 목적으로 할 수 있다”로 규정하고 있고, 상가건물의 구분소유에 대해서는 “1동의 건물 중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수개의 건물부분이 이용상 구분된 경우에 그 건물부분(이하 “구분점포”라고 한다)은 이 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각각 소유권의 목적으로 할 수 있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공동주택과는 달리 집합건축물은 구분소유자간의 이해 상충 내지 의견불일치로 인하여 초기의 성능을 유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한 유지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건물의 사용성 저하와 조기노후화 경향이 크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적인 수준의 소유자와 관리자, 사용자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유지관리, 보수, 증개축 등 건축물 전생애주기(Life Cycle)에 걸쳐 집합건축물의 초기성능을 유지하고 개선하는데 필요한 법규 및 제도, 점검 및 유지관리요령, 개보수 등의 절차 및 기법 등을 실제 사용자가 활용하기 용이하게 기술하는 매뉴얼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시설물 관리의 개념

□ 민법상 관리의 개념

민법에 의하면 관리의 개념을 보존행위·이용행위, 그리고 개량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1) “보존행위”라 함은 “재산의 현상을 유지하는 행위로서 무제한으로 관리자가 행위할 수 있다”라고 하고 있다.
(2) “이용행위”는 재산으로부터 수익하는 행위로 목적물이나 권리의 성질을 변경하지 아니한 한도내에서 관리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3) “개량행위”는 재산가치를 증가시키는 관리행위로서 가옥의 장식 등을 재산가치 증식수단으로 변경하는 행위이며, 관리자가 목적물이나 권리의 성질을 변경하지 아니하는 범위내에서 관리행위를 할 수 있음을 규정하고 있다.

□ 건축법상 관리의 개념

(1) 건축물의 유지관리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그 건축물·대지 및 건축설비를 제30조 내지 제33조, 제35조 내지 제41조, 제43조, 제44조, 제46조 내지 제50조, 제51조, 제53조, 제54조, 제55조, 제57조, 제59조,제59조의2, 제59조의3 및 제67조의 규정에 적합하도록 유지·관리하여야 한다.
(2) 건축물의 철거신고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그 건축물을 철거하는 경우, 철거를 하기 전에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건축법 제27조 1항)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그 건축물이 재해로 인하여 멸실된 경우에는 멸실 후 15일 이내에 신고하여야 한다.(건축법 제27조 2항)
(3) 건축지도원
시장·군수·구청장은 이 법 또는 이 법의 규정에 의한 명령이나 처분에 위반하는 건축물의 발생을 예방하고 건축물의 적법한 유지·관리를 지도하기 위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건축지도원을 지정할 수 있다.(건축법 제28조)

□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관리의 개념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이라 함)에서는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적정한 유지관리를 통하여 재해 및 재난을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시킴으로써 공중의 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유지관리”라 함은 완공된 시설물의 기능을 보전하고 시설물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하여 시설물을 일상적으로 점검·정비하고 손상된 부분을 원상복구하며 경과시간에 따라 요구되는 시설물의 개량·보수·보강에 필요한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시특법 제2조) 시특법에서는 “소관시설물에 대하여 5년마다 시설물별로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여야 하며, 이에 따라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시특법 제4조)

□ 건물자산관리상 관리의 개념

건물의 소유자나 관계자중에는 완성후의 건물은 관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작동하고 유지·보존되며, 따라서 사용·수익·처분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식하거나 착각하는 부류가 있다. 다시 말하면 건물자산관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자료출처 : 건설교통부